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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교회, 성탄절 의미 되새기는 장기기증에 동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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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안락교회(담임목사 윤동일)는 25일 성탄절 예배를 통해 342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에 서약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또 지난 2007년에는 청년부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54명의 청년들이 장기기증에 서약함으로서 성탄절의 의미가 점점 퇴색해 가고 있는 요즘 예수 그리스도 탄생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윤동일 목사는 이날 성탄 메시지를 통해 "예수님 오심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야 할 때 이며, 교회가 우리만의 잔치를 펼치고 있는건 아닌지 되새겨 보아야 한다"며"가난하고 병든 이웃에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는 장기기증이야 말로 예수님의 사랑에 화답하는 아름다운 실천이다"고 많은 성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안락교회를 마지막으로 지난 2009년 한 해 동안 부산경남 지역에서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한 시민들은 18,500여명으로 이 가운데 기독교인의 숫자는 서약자의 절반이 넘는 10,000명에 달한다.moonriver@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
2)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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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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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2000여가구 초청 소년가장 등 쿠폰 제공부산 동래구 안락교회(담임목사 윤동일)는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해 무료로 생필품 등을 제공하는 '사랑의 나눔 축제'를 오는 19,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회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동래구 안락·명장동 등 6개 지역주민 2000여가구가 초청된다.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실직자, 장애우 등으로 이들에게는 1만∼2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살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또 축제기간에는 쇠고기 국밥과 국수, 떡볶이 등 풍성한 먹거리가 무료다. 클래식 및 국악공연, 아코디언 및 색소폰 공연 등 볼거리도 제공된다. 이밖에 구두닦이와 이·미용, 커피, 꽃꽂이 및 풍선아트 강습, 종합검진, 양·한방 무료봉사가 펼쳐진다. 윤동일 목사는 "장기 불황 속에 소외받고 고통받는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나누고 지역주민들을 섬기는 행사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051-521-8800∼2).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
3)기독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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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안락교회서 캔커피전도 | ||
부산안락교회서 캔커피전도
부산 동래구에 소재한 안락교회(담임=윤동일목사)가 ‘캔커피전도’를 통해 지역 복음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교회는 지역주민들에게 캔커피를 나눠주며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고 있다. 주일마다 교역자를 비롯한 장로와 권사, 집사들이 참여해 교회일대를 지나가는 운전자들에게 무료로 캔커피를 나눠주고 있다 |
4) 부산일보
안락교회 '사랑의 나눔 축제' 개최부산 동래구 안락1동 안락교회(담임목사 윤동일)는 오는 19·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회 광장에서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해 무료로 생필품 등을 제공하는 '사랑의 나눔 축제'를 개최한다. 051-521-8800
5)연합뉴스
부산안락교회 목회자.신도 342명 장기기증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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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안락교회의 목회자와 신도 300여 명이 장기기증을 서약해 화제다. 28일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부산경남본부에 따르면 부산안락교회는 25일 성탄절 예배를 통해 신도 등 342명이 장기기증 서약서를 작성했다. 윤동일 담임목사는 이날 성탄 메시지에서 "예수님 오심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야 할 때 교회가 우리만의 잔치를 벌이는 것은 아닌지 되새겨 봐야 한다"면서 "가난하고 병든 이웃에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는 장기기증이야말로 예수님의 사랑에 화답하는 아름다운 실천"이라고 말했다.
부산안락교회는 2007년에도 54명의 청년 신도가 장기기증을 서약한 바 있다. 올해 부산.경남 지역에서 장기기증 서약 캠페인에 동참한 시민과 도민은 1만8천500여 명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과반인 1만여 명이 기독교 신자로 분석됐다.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강치영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올해처럼 장기기증자가 많이 증가한다면 장기이식 대기자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사랑 바이러스가 확산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youngkyu@yna.co.kr<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12/28 20:45 송고
5) 국민일보
부산 안락교회, “공짜 사랑 받으세요” 캔커피 전도
레쓰비 전도와 새벽부흥회로 부산 복음화에 앞장섭니다.”부산 동래구 안락교회가 ‘레쓰비 전도’와 ‘새벽부흥회’를 통해 교회 부흥과 지역 복음화에 기여하고 있다.안락교회의 대표적 전도법으로 자리잡은 ‘레쓰비 전도’는 올해 초부터 시작됐다. 매주일 오후 교역자와 장로, 권사, 집사 등 10개 기관 교인들이 번화가인 동래구 안락교차로 일대에서 운전자들에게 무료로 ‘레쓰비’ 캔커피를 나눠주는 것이다. 운전 중 졸릴 때 효과가 있다는 여론에 따라 제품을 골랐다. ‘레쓰비(Let’s Be·우리 함께 합시다)’라는 제품의 뜻도 좋아 선택했다. 매주 1000여명씩 연간 5만2000여명을 목표로 전달한다.커피의 따개 밑에 명함 크기의 전도지를 꽂은 뒤 신호대기 중인 운전자에게 다가가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건넨다. 전도지에는 ‘꽁짜! 하나님 사랑’이라는 문구가 실렸다. 최근 커피를 마신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아 등록을 문의한 것으로 알려져 성과가 기대된다.이와 함께 교회는 22일부터 6일간 매일 오전 5시 새벽부흥회를 갖고 있다. 대부분 교회가 부흥회를 저녁시간에 갖는 데 비해 이 교회는 도심 특성상 직장인과 주부, 학생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새벽시간에 부흥회를 열었다. 교인들의 호응은 폭발적이었다. 상당수 교인들은 할아버지와 아들 손자 등 3대가 “새벽 영성을 후대에 재산으로 물려주자”며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주여 은혜를 주옵소서, 권능을 주옵소서’란 주제의 새벽부흥회는 김운성(영도중앙교회) 박성규(부전교회)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섰다. 새벽부흥회에는 매 시간 부산지역 성시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새벽 영성의 일상화와 3대 믿음 계보 잇기,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등이 이어졌다.안락교회 윤동일 담임목사는 “새벽부흥회는 한국교회의 제2 부흥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많은 교회들의 동참 속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달되는 커피가 부산지역 성시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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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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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쓰비 전도와 새벽부흥회로 부산 복음화에 앞장섭니다.”부산 동래구 안락교회가 ‘레쓰비 전도’와 ‘새벽부흥회’를 통해 교회 부흥과 지역 복음화에 기여하고 있다.안락교회의 대표적 전도법으로 자리잡은 ‘레쓰비 전도’는 올해 초부터 시작됐다. 매주일 오후 교역자와 장로, 권사, 집사 등 10개 기관 교인들이 번화가인 동래구 안락교차로 일대에서 운전자들에게 무료로 ‘레쓰비’ 캔커피를 나눠주는 것이다. 운전 중 졸릴 때 효과가 있다는 여론에 따라 제품을 골랐다. ‘레쓰비(Let’s Be·우리 함께 합시다)’라는 제품의 뜻도 좋아 선택했다. 매주 1000여명씩 연간 5만2000여명을 목표로 전달한다.커피의 따개 밑에 명함 크기의 전도지를 꽂은 뒤 신호대기 중인 운전자에게 다가가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건넨다. 전도지에는 ‘꽁짜! 하나님 사랑’이라는 문구가 실렸다. 최근 커피를 마신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아 등록을 문의한 것으로 알려져 성과가 기대된다.이와 함께 교회는 22일부터 6일간 매일 오전 5시 새벽부흥회를 갖고 있다. 대부분 교회가 부흥회를 저녁시간에 갖는 데 비해 이 교회는 도심 특성상 직장인과 주부, 학생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새벽시간에 부흥회를 열었다. 교인들의 호응은 폭발적이었다. 상당수 교인들은 할아버지와 아들 손자 등 3대가 “새벽 영성을 후대에 재산으로 물려주자”며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주여 은혜를 주옵소서, 권능을 주옵소서’란 주제의 새벽부흥회는 김운성(영도중앙교회) 박성규(부전교회)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섰다. 새벽부흥회에는 매 시간 부산지역 성시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새벽 영성의 일상화와 3대 믿음 계보 잇기,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등이 이어졌다.안락교회 윤동일 담임목사는 “새벽부흥회는 한국교회의 제2 부흥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많은 교회들의 동참 속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달되는 커피가 부산지역 성시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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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CTS 50주년 보도 | 강유창 | 2019-07-25 | 301 | |
17 | 안락교회 입당감사예배 국민일보 | 강유창 | 2019-07-22 | 258 | |
16 | 두드림센터 건립 국민일보 기사(윤봉학기자) | 강유창 | 2018-04-03 | 423 | |
15 | 제9회 사랑나눔 국민일보 기사 | 강유창 | 2017-09-19 | 363 | |
14 | 8회 사랑나눔 국민일보 기사 | 강유창 | 2016-08-30 | 564 | |
13 | 2013 어와나 | 강유창 | 2013-09-26 | 777 | |
12 | 2013 사랑나눔 국민일보 | 강유창 | 2013-09-26 | 813 | |
11 | 2013-09-17 사랑나눔축제 국제신문 | 강유창 | 2013-09-22 | 722 | |
10 | CBS 사랑나눔 축제 뉴스 | 관리자 | 2010-06-13 | 826 | |
9 | 부산일보 장기기증 서약 기사 | 강유창 | 2010-05-13 | 848 | |
8 | 2010사랑나눔축제 국제신문 기사 | 강유창 | 2010-05-13 | 797 | |
7 | 사랑 나눔 축제 국민일보 기사 | 관리자 | 2010-05-11 | 758 | |
6 | 쁘띠아띠 기사 | 관리자 | 2010-05-11 | 823 | |
5 | 국민일보 레쓰비전도 기사 | 관리자 | 2010-05-11 | 747 | |
4 | 국민일보 사랑의 장기기증 기사 | 관리자 | 2010-05-11 | 757 | |
3 | 2010-03-20 부산극동방송 나의신앙 나의 인생 간증드라마 (윤동일 목사님) | 관리자 | 2010-04-23 | 944 | |
2 | 안락교회 부산극동방송 우리교회좋은교회 출연 | 관리자 | 2010-03-20 | 936 | |
1 | 안락교회 메스컴 소개 자료 | 관리자 | 2010-03-20 |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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